2019년 여름, 공장에서 첫 월급 받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두 개 사먹으면서 울었습니다. 고향 부모님한테 송금하고 남은 돈이 그것밖에 없었거든요. 지금은 아내랑 아이 둘이랑 같이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그때 얘기하면 웃습니다. 힘든 시간 버틴 분들, 꼭 좋은 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