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진우와 해티 영상 보니까 우리 며늘이 시집오던 날 생각나서 눈물이 핑 돌더라고. 처음에 말도 안 통하고 밥상도 입에 안 맞을까봐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쟤네도 똑같이 부딪히면서 정 들어가는 거 보이니까 참 대견해. 우리 며늘이도 저렇게 카메라 앞에 세우면 이쁘겄다 싶어서 혼자 웃었네. 국제결혼 초보 시어머니들 이 채널 한번 보소, 마음이 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