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만꼬만 채널에서 시어머니랑 며느리 소통하는 거 보면 저도 처음 시집왔을 때 생각나요. 그때는 한국말 하나도 못해서 시어머니가 손짓발짓으로 반찬 만드는 법 알려주셨는데, 지금은 제가 시어머니한테 필리핀 음식 해드리거든요. 세월이 약이라고, 서로 맞춰가는 모습이 참 예쁘더라고요. 국제결혼 초기에 힘드신 분들, 이 채널 한번 보세요.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