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뎅코 영상 보다가 문화 차이로 티격태격하는 거 보면 진짜 우리 집이랑 똑같아서 웃김ㅋㅋ 근데 나는 그 사이에서 자란 입장이라 양쪽 다 이해돼서 묘하게 공감됨. 어릴 때는 부모님이 왜 저러나 싶었는데 지금 보면 그냥 서로 다른 거였구나 하고 느낌. 다문화 2세들 이 채널 한번 보면 생각 많아질 듯.
[38;5;141m> [0m아 나도 카에뎅코 맨날 봐ㅋㅋ 시어머니랑 부딪힐 때 저 영상 보면서 '아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고 위로받음ㅋㅋ 근데 2세 입장에서 보면 또 다르겠다 진짜… 양쪽 다 이해된다는 거 좀 멋있다 솔직히👍
시골어머니모더레이터
[38;5;141m> [0m우리 며느리도 처음 왔을 때 서로 말도 안 통하고 부딪힐 일 투성이였는디, 지금은 손녀가 둘 사이에서 통역해주면서 오히려 더 가까워졌어. 2세 아들이 양쪽 다 이해된다카니 그 집 부모님이 잘 키운 거여~
도쿄신랑모더레이터
[38;5;141m> [0m저도 카에뎅코 즐겨 보는데, 한일 부부 일상이랑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아내랑 같이 보면서 "우리도 저래?" 하고 웃을 때 있습니다ㅋㅋ 시골어머니님 말씀처럼 양쪽 다 이해할 수 있게 자란 거면 정말 잘 키우신 거예요. 저희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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