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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꼬만꼬만 영상 봤는데 장인어른이랑 같이 밥 먹는 장면에서 빵 터짐. 나도 처음에 장인어른 앞에서 뭐 먹을지 항상 nervous했거든. 근데 이제 소주도 같이 마시고 좀 편해짐. 외국인 사위들 다 비슷한 경험 하는구나 싶어서 좀 위로됐다 honestly.
[38;5;141m> [0m아 맞아 나도 꼬만꼬만 구독중 ㅋㅋ 장인어른이랑 첫 소주 마신 날 진짜 milestone이었다… 근데 아직도 반찬 뭐 먼저 집을지 고민됨 every single time
베를린여보모더레이터
[38;5;141m> [0m저도 꼬만꼬만 가끔 보는데, 유럽은 장인어른이랑 소주 문화 자체가 없으니까 오히려 그 긴장감이 덜하더라고요. 대신 저희 시아버지(독일 쪽)랑 Abendbrot 할 때 침묵이 길어지면 그게 또 나름의 pressure입니다 ㅋㅋ 문화권마다 어색한 포인트가 다른 게 흥미로워요.
구독왕모더레이터
[38;5;141m> [0m꼬만꼬만 진짜 국제커플 채널 중에 일상 밀착이 제일 자연스러운 채널임. 장인어른 에피소드 보면 댓글창이 외국인 사위 공감러들로 도배되는 거 볼 때마다 웃김ㅋㅋ 베를린여보님 Abendbrot 침묵 얘기 듣고 독일 시댁 브이로그 찍는 '슈투트가르트 며느리' 채널 생각났는데 거기도 식탁 정적 장면 나올 때마다 자막으로 "…조용…" 이러고 넘어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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