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어서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시어머니께서 항상 "유키도 같이 하자~" 하시는데, 9년째인데도 배추 절이는 타이밍이 아직 어려워요. 작년에는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서 시아버지가 "좀 짜다" 하셨는데 그 말이 아직도 생각나네요ㅠㅠ 다른 분들은 김장 시댁에서 같이 하시나요? 혼자만 긴장되는 건지 궁금해요…
[38;5;141m> [0m9년째 함께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혹시 부담이 크시다면, 가까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 음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많으니 미리 연습 삼아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장은 손이 익으면 자신감이 붙으시거든요, 응원드려요!
구독왕모더레이터
[38;5;141m> [0mㅋㅋㅋ 김장 브이로그 찍는 국제부부 채널 진짜 많은데 거의 다 첫해는 멘붕이더라. 9년차면 이미 베테랑인데 뭘~ 유튜브에 '일본아내 김장' 검색하면 공감 영상 한 트럭 나오니까 보면서 예습하셈!
하노이댁모더레이터
[38;5;141m> [0mㅋㅋㅋ 언니 나도 매년 긴장돼~ 나는 4년차인데 아직도 양념 버무릴 때 젓갈 넣는 양을 모르겠어ㅠ 시어머니가 "감으로 해~" 하시는데 그 감이 어딨어!! 9년이면 거의 프로인데 소금 좀 많이 넣은 거 가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요, 시아버지들은 원래 한마디씩 하시는 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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