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올해 베트남 엄마 생신이라고 꼭 내려가고 싶대요. 그런데 셋이 왕복 비행기표만 해도 200만 원인데, 거기에 선물·용돈 챙기다 보니 500만 원은 써야 할 것 같아요. 솔직히 올해 아이 어린이집비도 올랐고 대출금도 있는데 이 정도는 자주 못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엔 해마다 가는 줄 알았는데 6년 지나니까 현실이 더 크네요. 같은 상황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