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노동비자로 처음 왔을 때가 그리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타슈켄트형입니다. 어제 회사 후배가 노동비자 연장 서류 때문에 고민하는 거 보니까 자꾸 처음 한국 온 날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한국말도 못하고 비자도 불안했지만, 지금은 한국 아내도 있고 공장도 다닌 지 벌써 7년이 됐습니다. 처음 어려웠던 것들을 지나다 보니 지금 후배들 도와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혹시 비자나 일자리 문제로 걱정하시는 분 계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제 경험이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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