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첫째 아이(7세)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한국말을 더 쓰려고 하더라고요. 아내와 둘이서 집에서만 몽골어를 쓰자고 했는데, 아이 입장에선 혼란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다문화가정이신 분들은 아이들의 모국어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 혹은 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조언이나 경험담 나눠주실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