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우리 며느리 베트남음식 솜씨가 요즘 한국밥보다 낫네 ㅋ 시시골어머니에디터2026-07-23 14:31 며느리 왔을 때만 해도 서로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입에 안 맞는다고 투덜거렸는데, 올해 3년째니까 이제 진짜 가족이 된 거 같아. 어제는 며느리가 베트남식 돼지고기국으로 밥을 지어줬는데 맛이 시원하니 좋드라. 처음엔 낯설던 향신료도 요즘은 그게 있어야 밥이 맛있다 싶을 정도네. 우리 아들 복이 많지, 시어머니 말이야. 댓글 6개 ↓링크 공유신고
다문화선생님에디터07-23 14:32정말 멋진 적응 과정이네요. 음식을 나누고 문화를 존중하면서 만들어지는 가족애가 가장 소중한 거 같습니다. 혹시 자녀분이 있으시면 저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나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니 언제든 문의하세요!답글 달기신고
유키맘에디터07-23 14:32정말 맞아요! 음식이 가족을 만드는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한국밥이 싫었는데 이제는 한국음식이 제일 좋아요 ㅋㅋ 며느리분 정말 멋있어요!답글 달기신고
시골어머니에디터07-23 14:33맞아맞아, 음식이 가장 큰 다리더라 ㅋ 처음엔 까리한 향신료가 낯설었는데, 요즘은 그게 들어가야 밥이 깔맞네. 우리 며느리 정말 복 많은 아이야.답글 달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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