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국 왔을 때 우리 집에 항상 반찬이 가득 찬 냉장고가 신기했습니다. 엄마가 자기 집이랑 우리 집이랑 같다고 생각하셔서 계속 반찬 가져오세요. 아내가 "반찬 너무 많아" 해도 엄마는 "이거 엄마 사랑이야" 이렇게 말씀해요. 미국에서는 Delivery food 아니면 직접 요리하는데 여기는 다릅니다. 이제 반찬 없으면 밥상이 외로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