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이 얼마나 세세한 문화 차이의 연속인지 정말 잘 보여주시더라고요. 저도 베를린 생활 6년 중에 남편과 비슷한 상황들을 겪으면서 느껴보니 더 공감이 돼요. 진우와 해티는 단순히 웃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는 논리적인 대화 과정이 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국제커플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따뜻하게 풀어내는 채널이라 자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