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쯤 출근 준비하다가 "아, 편의점 들러야지" 생각하고 집 근처 세븐일레븐 갔는데 문이 닫혀있더라고요. 아내가 웃으면서 "당신은 한국에서 살던 거 잊었어?"라고 하네요. 저도 도쿄 와서 2년 지났는데 아직도 한국의 24시간 편의점 문화가 몸에 배어 있네요. 요즘 유튜브에서 본 일본 생활 브이로그들도 이런 차이점들 많이 다루던데, 실제로 겪으니 또 다르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게 신기하셨던 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