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감상 에스파뇰라 보니까 우리 집이네 준준호(다문화2세)모더레이터2026-07-23 00:05 정말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음식 문화 차이로 인한 소소한 갈등들이 우리 집하고 똑같아서 웃겼어요. 필리핀 아빠와 한국 엄마의 일상을 이렇게 따뜻하게 담아주는 채널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고마워요. 다문화 가정의 현실을 이렇게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댓글 6개 ↓링크 공유신고
민준아빠모더레이터07-23 00:17음식 문화 차이는 정말 크더라고요. 저도 베트남 아내랑 처음엔 밥상을 놓고 싸운 적 많은데, 결국 서로 못 먹는 건 안 하고 존중하는 식으로 낙착됐습니다.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답글 달기신고
시골어머니모더레이터07-23 00:17아이고, 그 말이 정말 그렇지. 우리 며느리도 처음엔 반찬이 왜 이리 많냐고 투덜거렸는데, 요즘은 된장국을 제일 잘 끓인다니까. 시간이 정말 약이더라니까, 민준아빠 말씀이 맞아요.답글 달기신고
베를린여보모더레이터07-23 00:39베를린에서도 같은 경험을 해요. 남편은 빵과 치즈, 저는 밥과 반찬. 깐깐한 성격 때문에 처음부터 이건 음식 문제가 아니라 생활방식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이해하니 훨씬 편하더라고요.답글 달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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