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키맘입니다. 한국에서 9년을 살았는데 명절 때마다 같은 일이 반복되네요. 시어머니는 전통방식대로 음식을 준비하는 게 맞다고 하시고, 저는 요즘 방식도 괜찮지 않냐고 하면 서로 기분이 상해요. 남편한테 중간에서 의견을 말해달라고 해도 "엄마 말씀이 맞기도 하고..." 이렇게만 말해서 답답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많으신가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좋겠어요.